▲현장 점검 [사진=철도공단]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22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기존선 개량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기존선 경부선과 호남선의 선로를 활용하여 정거장 12개소를 개량·신설하여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성해 이사장은 "관계기관과 사업비 등을 적극 협의하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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