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택시장 안정, 해법은 이것!!!!
■주택시장의 이해지난 2019년 말과 2020년 초에 많은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은 2020년 서울의 주택가격은 보합 내지 하락할 것으로 ...
편집국  |  2021-04-28 21:13
라인
대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LID기술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잠시 주춤 해진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우와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가 또 한번 우리를 괴롭혔다. 이러한 현상은 ...
편집국  |  2020-08-25 13:30
라인
[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토목분야의 미래
클라우스 슈밥의 4차산업열풍이 대두되면서 모든 산업분야에서 기술의 적용과 활용차원에서 다방면에서 거론되고 있다. 토목분야에서도 예외는 ...
편집국  |  2018-04-16 14:50
라인
[칼럼] 철도안전, 철도 종사원에게 달려있어
우리나라는 고속철도를 비롯해 일반철도, 도시철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최근 철도안전에 대해 정부와 시민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커지고...
편집국  |  2016-05-23 15:42
라인
가치 창조의 사회를 향하여...
INTRO 우리나라는 1950년대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세계적으로 경제부흥을 최단시간에 이룩했다. 100년도 않되...
편집국  |  2015-04-17 09:54
라인
지진 위험 한반도, 耐震 건축 시급하다
지난4월 1일 새벽 충남 태안군 해역에 역대 셋째 규모인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문제는 이번 지진이 단발성·국지적인 것이 아니라는 ...
편집국  |  2014-05-07 19:07
라인
SOC투자, 복지·발전 두 토끼 잡아야
201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도로 연장 현황을 보면 인구 1000명당 스웨덴이 46.2km, 호주가 38.2km, 미국이 20.8km인 데 비해 우리나라는 2.1km로 꼴찌이다.이런 상황에서 2001...
편집국  |  2013-07-18 21:57
라인
복지 재원 위해 SOC 희생시키는 것은 短見이다
박근혜정부가 공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기존 투자계획도 전면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공약 가계부’를 짜고 있다.이렇게 줄어드는 SOC 지출이 향후 5년 간 ...
편집국  |  2013-07-18 20:36
라인
인프라투자로 기초적 복지 강화해야
''지옥철''이라는 오명이 붙을 만큼 수도권 전철은 출퇴근시간에 혼잡하기로 유명하다. 정원에 비해 2배 이상 승차해 숨쉬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장시간 버텨야 한다. 그래서 출근을 '...
편집국  |  2012-10-30 05:22
라인
토목신문이 앞장 서겠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엔지니어들의 정치 참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같은 현상은 MB정권 들어서 벌어지고 있는 엔지니어들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입니다.과학기술처의 교육부와의 통합, 정...
편집국  |  2012-01-01 14:20
라인
‘토건국가’ 그 오해와 진실
일부 시민단체나 정치권에서는 정부가 건설 분야에 과도하게 투자한다고 비판한다. 며칠 전에도 대표적 정치인 한 분이 우리나라는 이제 토건...
편집국  |  2011-10-27 17:04
라인
국가 SOC와 정치 SOC
사람과 물류의 이동시설, 생산과 생활의 필수에너지인 발전시설, 국민 삶의 근거지가 되는 도시와 주택, 국민의 생명수 공급원인 수자원시설...
편집국  |  2011-10-27 17:00
라인
특별기고-토목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우리사회의 재미있는 오늘이 있어 우선 하나를 소개한다.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데, 조용한 지하철 내부가 갑...
편집국  |  2010-07-28 13:39
라인
포장기술 수출 각오 다져야
해외 현장이나 국제적인 도로분야의 전시회를 방문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걱정은 뭔가 국내의 상황이 상당히 늦게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특히 ...
편집국  |  2009-09-28 15:51
라인
우리도 세계의 변화와 그 궤를 같이할 때다
미국에서 출발한 금융위기가 세계 경제 위기로 확산되면서 미국·유럽 및 일본을 주축으로 하는 세계 경제권이 무너지고 있고, 그 직접적인 ...
관리자  |  2009-02-09 12:08
-1-
PREV NEXT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4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